사진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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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앞 시위 240520~24

5월 20일 김희정, 김안나   5월21일 김희정, 박명숙     5월 22일, 유명혜, 김희정   5월 23일, 김희정, 김현아   5월 24일, 박경심, 김희정

2024-05-27

20240306~7 설악권대책위와 지리산사람들 설악x지리연대 (2)

2024-03-08

240301 영랑호 부교 피켓팅

매주 주말에 이어지던 영랑호부교 피켓팅~  3월의 첫날인 오늘  진행했습니다. 1시에 시작된 건강달리기 대회에 맞춰 부교 앞에서 마음모아주신 뭐라도 님들~~ 이 기운 이대로!!!   부교 걷어내자!!!!

2024-03-01

240224 김희정 회원 (사)환경운동연합 총회서 우수회원상 수상

김희정 회원이 (사)환경운동연합 총회서 우수회원상을 수상했습니다~~   지난해 일본 방사성오염수 방류때  매일 일인시위를하고, 영랑호부교 철거 선전전도 꾸준히 참여해 온 희정님~ 두 팔 벌려 축하 축하합니다~~!!!!!

2024-02-27

240129 설악산케이블카반대 양양장날선전전

2024-01-29

240128 영랑호플로깅

2024-01-28

240114 설악산케이블카반대 양양장날 선전전

양양군이 착공식이다 뭐다 한다지만 끝까지 가봐야 아는 것! 올해도 설악권은 케이블카 반대를 외치며 장날선전전에 나왔습니다. 양양주민들의 반대목소리도 만만치 않습니다.   선전전 피켓팅에도 동참하시고^^ 올해도 설악에 깃든 모든 생명의 평화를 위해 달려갑니다!!!!~~~~

2024-01-17

231226 2차 총회준비위원회 회의

28차 총회를 위한 준비위원회가 벌써 2번째 열렸습니다. 내년도 신입집행위원인 이종군님, 김현아님도 함께했습니다. 송년회를 겸한 자리라 딱딱한 사무실을 벗어나 모처럼 식사도 하고 그래서인지 회의분위기도 훈훈했습니다. 잘 준비하여 총회 때 뵙겠습니다~~ 꾸벅^^

2023-12-27

20231209 부교피켓팅 & 영랑호플로깅

2023-12-09

20231120 오색케이블카착공식 규탄 기자회견

2023-11-23

20231118 열다섯번째 청초호철새맞이

올해로 15년째인 청초호철새맞이 행사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갑자기 불어닥친 강풍과 뚝 떨어진 기온에 호수변에서 진행하는 행사에 참여자들이 얼마나 올까 반신반의했더랬습니다. 초등생들의 새그림과 감상을 적은 전시물도 설치했다 걷으며 행사 직전 재설치하기로 했고, 행사부스도 해가 많이 드는 쪽으로 옮기고, '새들에게 쓰는 메모'판도 위치를 옮기며 가장 최적의 장소를 찾았습니다.  행사는 오후 1시지만 11시부터 자원봉사자 분들의 도움과 기지로 행사준비를 마쳤습니다. "새들아 어서와~~", "반가워", "고마워"~~" 등의 인사로 시작한 행사는 청대초 2학년 김조윤학생의 '방문객' 이란 시낭송과 이어진 장석근 고문님의 여는말이 이어졌습니다. 이병선 속초시장님도 참석해 인사말 전해주셨고 우리연합 회원이면서 속초시의원인 방원욱의원님도 함께 해주셨습니다. 학생과 학부모님, 관광객들, 연인들 다양한 분들이 참여하여 새탐조, 새그리기, 대나무피리만들기, 스티커타투붙이기 활동으로 2시간을 알차게 보냈습니다~ 환경연합은 회원이 힘입니다.~   추운날임에도 참여해주신 봉사자들,  어린아이 손을 잡고 오신 부모님들, 환경연합 교육팀 선생님들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 내년엔 더 알차고 재밌고 청초호가 왜 중요한지 새들을 통해 온 몸으로 터득하는 시간되도록 ~~~ 많이 많이 기대해주세요~~~!!!  

2023-11-23

20230829 케이블카양양선전전

2023-08-29

230708 영랑호 부교 선전전

2023-07-10

230701 영랑호부교 선전전

2023-07-10

230408 영랑호 뭐라도 선전전

2023-04-19

230411 에너지절약 - '하루 1kWh 줄이기'

2023-04-11

221022 영랑호 선전전

2022-10-24

220927 11차 집행위원회 회의

2022-10-19

221017 자원순환 강좌 - 자원순환 사회로 가는 길

2022-10-18

221013 집행위원 인제 대암산 용늪 탐방

우리나라 람사르 습지 1호인 인제 대암산 용늪 탐방 다녀왔습니다. 집행위원님들이 모여 가는건 처음이라는 박경심 님의 얘기가 있을만큼 아주 오랜만이었죠. 1년의 절반이 안개에 쌓여있는 용늪이라는데 이 날은 정말 쾌청해 하늘이 말로 못할 만큼 높고 푸르렀어요...ㅎㅎ 용늪은 남방계 식물과 북방계 식물이 만나는 지점이며, 이탄층 위에 사초로 덮여있어 사초가 오래된건 80년 가량 된것도 있다고 합니다.  비로 용담꽃은 여름쯤 되어야 만날 수 있다고 하네요.... 이열호, 이경상, 윤관혁, 황시영, 김안나, 박경심, 박명숙, 이필선, 김성미, 자원봉사자 최미라씨까지 10명 함께 했습니다. 다음엔 회원님들과 함께 하는 나들이를 기대합니다!

2022-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