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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랑호 지키기 14차 동시다발 1인 시위
영랑호 지키기 14차 동시다발 1인 시위

2020년 12월 11일 (금) 오후 5시~  

2020-12-24

영랑호 지키기 15차 동시다발 1인 시위
영랑호 지키기 15차 동시다발 1인 시위

2020년 12월 18일(금) 오후 5시  

2020-12-24

"천연기념물이 사는 서식지도 법제화해야 합니다."(20201215, 문화재청과 미팅)
"천연기념물이 사는 서식지도 법제화해야 합니다."(20201215, 문화재청과 미팅)

2020-12-17

4,16진실버스 [2020년12월05일 토요일]
4,16진실버스 [2020년12월05일 토요일]

2020-12-10

영랑호 걷기 100일~
영랑호 걷기 100일~

2020-12-02

여행왔다가 영랑호 지키기에 동참하시는 과천시민^^
여행왔다가 영랑호 지키기에 동참하시는 과천시민^^

 

2020-12-02

121일차(20.11.20), 뭐라도 사람들의 활동
121일차(20.11.20), 뭐라도 사람들의 활동

1. 시청앞, 교동사거리 1인 시위 했습니다. 2. 영랑호 걷기 90차 진행했습니다. 3. 동시다발11차 1인시위 했습니다. 함께해주신 뭐라도 사람들 수고 많으셨어요. 함께 하면 힘이납니다.    

2020-11-23

영랑호 지키기 동시다발 1인시위
영랑호 지키기 동시다발 1인시위

2020-09-18

영랑호를 지키려는 고등학생들의 이야기 들어보세요^^
영랑호를 지키려는 고등학생들의 이야기 들어보세요^^

2020-09-18

영랑호 개발반대 1인 릴레이 시위 시작 2020.07.13~
영랑호 개발반대 1인 릴레이 시위 시작 2020.07.13~

영랑호에서 영랑호 개발반대 서명을 받으며시민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니 드디어 시청 앞 1인시위에도 나서게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호응해주시고 언론에서도 다뤄주시고 있어요.  어제에 이어 오늘, 속초시청 앞은 영랑호 개발을 반대하는 목소리로 뜨겁습니다. 영랑호를 지키는 시민모임이 7월 13일 월요일부터 매일 아침 시청 앞 1인 시위에 나서기로 했는데요. 첫날부터 비가 추적추적 내렸지만 박경심 님께서 우산을 들고 시위에 나서주셨습니다. 둘째날은 조현국치과의원 원장님께서 시민의 목소리를 높여주셨어요. 시의원님들께서도 귀를 기울여주셨고, 지나가다가 차를 세우고 서명하겠다고 문의하시는 분들도 있어서 힘을 받을 수 있었답니다. 시위는 1인 시위지만, 마음만은 혼자가 아니라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영랑호를 지키는 시민모임(영랑호를 위해 뭐라도 하려는 시민들 모임)은 속초 막개발을 걱정하는 시민들, 개발이 전부가 아님을 아는 시민들, 이제는 개발보다 공생과 보존을 원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명한명의 의견이 모여 큰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1인시위에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은 033-636-4314로 연락주세요. 아래 링크로 온라인서명에도 동참하실 수 있습니다!!!!!! 영랑호지키기 온라인서명→ https://form.office.naver.com/form/responseView.cmd?formkey=MWFlMzkxNTMtMjhmOS00OTlkLTkyMGMtMWFhMzA2ZWMwZGI4&sourceId=edito&fbclid=IwAR2jNE_oYuIxVejRYPvlpAQRuOxkoPA9-z1UrylnrVEMS372oB5zVnSjjzI

2020-07-14

2020년 바다의 날 행사(속초해수욕장 정화활동 &캠페인)
2020년 바다의 날 행사(속초해수욕장 정화활동 &캠페인)

5월 31일 일요일, 바다의 날을 맞아 속초해수욕장에서 바다정화활동과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일요일이다보니 전날 버리고 간 쓰레기 양이 생각보다 아주 많았습니다. 일요일 오전, 학생들과 아가도 나와서 바다 정화활동에 힘을 보태주었습니다. 폭죽놀이를 하고 포장을 그대로 두고 간 이들도 많았구요. 술판을 벌이고 그대로 두고 간 자리도 여럿이었습니다. 담배꽁초도 많이 나왔구요, 마스크도 발견되었습니다. 바다에서 즐기고 무분별하게 쓰레기를 버리고 가는 행위에 대한 규제가 꼭 필요해보였습니다.

2020-06-26

2020 환경의 날 속초시내 캠페인 현장
2020 환경의 날 속초시내 캠페인 현장

2020년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속초시내에서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쓰레기문제의 심각성을 환기하고자 분리배출 제대로 하는 법과 쓰레기 줄이기의 필요성에 대해 알렸습니다, 속고양 집행위원이신 박경심, 윤혜경 님이 함께 해주셨답니다.^^* 

2020-06-26

21차 정기총회 요모조모~
21차 정기총회 요모조모~

어제 2월 7일 6시 30분 사무실에서 21차 총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반가운 25분의 회원님들과 함께 1부 인사나누기, 2부 지난해 사업보고와 결산, 2017년 사업목표와 예산안을 심의하였는데요~ 사무국에서 정성껏(?) 준비한 식사와 다과를 들고  시작에 앞서 간단한 넌센스 퀴즈와 초성낱말 퀴즈로 분위기 변화를  주었는데..... 회원님들 괜찮았지요? 올해도 속고양환경연합은 다양한 생명과 함께 살기위해 열심히 달려갑니다~~  

2017-02-08

양양군수는 경제성조작 공무원 파면하고 오색케이블카 사업을 철회하라!
양양군수는 경제성조작 공무원 파면하고 오색케이블카 사업을 철회하라!

설악권주민대책위는 요구한다. -양양군은 문서조작 혐의로 검찰에 기소된 관련 공무원을 즉각파면하라! -이 사안의 최종책임자인 양양군수는 당장 사과하고 책임져라! -강원도와 양양군은 당장케이블카 사업추진을 중단하고 오색삭도추진단을 해체하라! -환경부는 정당성을 상실한 설악산오색케이블카 사업의 모든 행정절차를 중단하고 사업고시를 취소하라! 폭염 속에서도 50여분이 모여 조작과 헛점투성이 케이블카사업의 취소와 담당공무원의 파면을 요구하는 집회를 양양군청앞에서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양양시내행진과 더불어 양양군수에게 공식적으로 면담을 요청하였으나 무엇이 두려운지 군수는 자리를 피하고 퇴근시까지 나타나지않았습니다. 이에 주민들은 양양군수와의 면담이 이루어질때까지 군청에서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아무것도 준비하지 못하고 밤을 샐 박그림, 이열호,김안나, 김경석,최정화, 그외의 국민행동,강원행동 분들 불의와 모기와 싸우며 오늘밤 무사히 보내시길 .....

2016-08-05

빗속의 양양군청 앞 7월 5일
빗속의 양양군청 앞 7월 5일

비속을 뚫고 전국에서 오색케이블카 사업 중단을 바라는 70여분들이 한마음으로 양양군청 앞에 모였습니다~ 양양군의 환경영향평가서 본안 접수를 앞둔 임박한 상황에서 환경성과 경제성이없는 케이블카사업의 문제점을 알리고 양양군의 사업중단을 요구하기위한 자리로 설악권주민과 국민행동,강원행동,강원시민사회연대.....에서 함께 하셨습니다. 모두 감사드립니다. 그 힘으로 나아가겠습니다.

2016-07-06

5/15옥시 불매 켐페인
5/15옥시 불매 켐페인

이마트 앞에서 옥시 불매 캠페인 진행했습니다 김순봉,허민숙,김종윤,임호성,허선혜 회원님 주말오후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05-15

오색케이블카 설치 저지 양양 피켓시위
오색케이블카 설치 저지 양양 피켓시위

공청회 이후 매주 목요일 양양군청 앞 네거리에서 피켓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박경심. 최정화,손경자,김안나국장님

2016-05-12

영랑호 수상스키 관련 1인시위
영랑호 수상스키 관련 1인시위

어제 본연합은 성명서를 통해 '속초시장은 항소포기 사태를 만든 관리부서 책임자를 문책하고 영랑호내 수상스키 타는 행위를 불허하라' 고 밝혔습니다. 이에 오늘부터 시청앞에서 1인시위가 진행됩니다. 김성미 집행위원이 산뜻하게 시작했습니다. 속초의 자랑 영랑호를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회원님들의 관심과 지지 부탁드립니다~

2016-04-19

화암사 미륵부처님
화암사 미륵부처님

경기도 어느사찰에서 온 불자와 화암사에 갔다 3. 19 일 평일이기에 한가했고 탑 좌측 미륵부처님 가는길 새롭게 생겼다 언덕길 올라가며 보니 잘라진 나무들 넓은길 만드느라 산을 없앴다 비오면 문제가 생길것 같고 ㅡ 이렇게 해서 무엇을 얻을 꼬 사찰에서도 이젠 복지차원에 신도들께 베풀어야 한다 ᆢ 무엇을 얼마나 얻는다고 건축물 늘리고 자연 훼손하는지 나도 종교를 갖고 있지만 밉다

2015-03-20

생물다양성 위협하는 가리왕산 파괴 중단하라
생물다양성 위협하는 가리왕산 파괴 중단하라

                       

2014-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