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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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2]영랑호개발 촉구
20211012]영랑호개발 촉구

https://www.news1.kr/photos/view/?5011749  '영랑호 개발중단 촉구' 류종성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위원장이 12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 앞에서 '강원 속초시 영랑호 보존을 촉구하는 1인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환경운동연합은 영랑호의 부교 설 www.news1.kr  

2021-10-12

20211012]영랑호를 지키자
20211012]영랑호를 지키자

 https://news.v.daum.net/v/20211012125533905 '영랑호를 지키자'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류종성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위원장이 12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 앞에서 '강원 속초시 영랑호 보존을 촉구하는 1인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환경운 news.v.daum.net  

2021-10-12

210812]재판중인데 영랑호 다리공사 강행… 제지하려다 미끄러져 골절상
210812]재판중인데 영랑호 다리공사 강행… 제지하려다 미끄러져 골절상

http://www.srtoday.co.kr/%EC%9E%AC%ED%8C%90%EC%A4%91%EC%9D%B8%EB%8D%B0-%EC%98%81%EB%9E%91%ED%98%B8-%EB%8B%A4%EB%A6%AC%EA%B3%B5%EC%82%AC-%EA%B0%95%ED%96%89-%EC%A0%9C%EC%A7%80%ED%95%98%EB%A0%A4%EB%8B%A4-%EB%AF%B8%EB%81%84/ 재판중인데 영랑호 다리공사 강행... 제지하려다 미끄러져 골절상 - 설악투데이 12일 오전 속초 신세계 영랑호 콘도 아래쪽 호반, 영랑호 부교 공사에 들어간 장비의 움직임을 막아보려고 나섰던 시민  A씨가 경사면의 풀에 미끄러지면서 넘어져 꼬리뼈 골절을 당하는 사고가 www.srtoday.co.kr  

2021-08-13

20210719한겨레 홍은전칼럼]영랑호를 그대로
20210719한겨레 홍은전칼럼]영랑호를 그대로

[홍은전 칼럼] 영랑호를 그대로 - https://news.v.daum.net/v/20210719050628863 [홍은전 칼럼] 영랑호를 그대로 홍은전 속초에는 영랑호라는 호수가 있다. 아주 오래전엔 육지 안으로 깊숙이 들어온 바다였지만 긴 시간 동안 그 입구에 모래가 쌓이면서 서서히 바다와 분리되었다. 그렇다고 완벽하게 분리 news.v.daum.net  

2021-07-19

20210710] 영랑호 개발반대 1인시위 1주년 맞아 행사
20210710] 영랑호 개발반대 1인시위 1주년 맞아 행사

속초시민·환경단체, 영랑호 개발반대 1인 시위 1년 맞아 행사 - https://news.v.daum.net/v/20210710164959409 속초시민·환경단체, 영랑호 개발반대 1인 시위 1년 맞아 행사 (속초=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강원 속초시가 추진 중인 영랑호 생태탐방로 조성사업에 반대하는 1인 시위에 나선 속초지역 환경·시민단체가 시위 1년을 맞아 행사를 개최했다. 속초고성양양환 news.v.daum.net     http://www.srtoday.co.kr/%EC%98%81%EB%9E%91%ED%98%B8-%EB%8B%A4%EB%A6%AC%EA%B1%B4%EC%84%A4-%EB%B0%98%EB%8C%80-%EC%8B%9C%EC%9C%84-1%EB%85%84-%ED%96%89%EC%82%AC-%EC%97%B4%EB%A0%A4/ 영랑호 다리건설 반대 1인 시위 1년 행사 열려 - 설악투데이 영랑호를 지키기위해 뭐라도 사람들과 속초환경운동연합은 10일 영랑호 반대 1인 시위 1년을 맞아 영랑호 범바위 옆에서 행사를 가졌다.행사는 전시회와 3분발언 그리고 토론등으로 이어졌다. www.srtoday.co.kr  

2021-07-13

한겨레신문에 실린 우리의 활동들
한겨레신문에 실린 우리의 활동들

2021-07-13

20210713보도자료]
20210713보도자료]

영랑호 지키기 1인 시위 1년을 맞으며       “영랑호는 난개발 속초의 마지막 생태 보루” “자연호수 영랑호 생태계 파괴하는 부교 건설 즉각 중단하라”     속초시가 추진하는 영랑호생태탐방로조성사업에 반대해 영랑호 지키기에 나선 환경단체와 속초시민의 1인 시위가 1년째 계속 진행되고 있다. ‘속초고성양양환경운동연합’과 ‘영랑호를 지키기 위해 뭐라도 하려는 사람들’은 지난해 7월 13일 속초시청 앞에서 “영랑호를 다리로 두 동강 내시겠다고요? 영랑호 다리 싫어요!”라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출근길 1인 시위를 시작했다. 2021년 7월 13일로 1인 시위 릴레이는 1년을 맞게 되었다. 속초시는 40억 원을 들여 자연호수 석호인 영랑호 수면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길이 4백미터, 폭 2,5미터의 부교와 지름 30미터의 수중 데크를 설치하고, 밤에도 다닐 수 있도록 야간조명까지 설치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21일 긴급입찰로 공사를 발주하고 공사에 착수했다. 관급자재 발주 납품까지 마쳤지만, 시민들의 거센 반대운동과 주민감사청구, 주민소송에 부딪혀 속초시는 현재 공사를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 이 사업계획이 수립되던 2019년 2월 13일 ‘속초시시민중심원탁회의’에서는 영랑호 다리 건설에 대해 참석위원 찬반의견이 엇갈려 원탁회의는 “보다 다양한 주민의견 수렴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속초시에 전달한 바 있다. 그러나 속초시는 원탁회의가 끝난 지 1주일도 안된 2월 18일 추가 시민의견 수렴도 없이 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해 국도비 사업비 지원신청을 강행했다. 2019년 10월 17일 사업 기본계획 주민설명회에서도 다리(당시 목교) 건설에 반대하는 주민 의견이 다수 제기되었음에도 속초시는 사업을 계속 밀어붙였다. 당시 속초시는 이 사업과 관련해 영랑호 생태계 조사를 통한 사전 환경성 검토는 일체 없었다. 철새도래지이며, 야생동물 서식지로서 소중한 자연호수의 생...

2021-07-13

20210604] 속초영랑호 개발 반대 시위 1년
20210604] 속초영랑호 개발 반대 시위 1년

https://m.nocutnews.co.kr/news/5565140 [영상]속초 영랑호 개발 반대시위 1년…공사절차는 진행 강원 속초시가 추진하는 자연석호 영랑호 개발사업과 관련해 반대 목소리가 1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 오는 10일 주민소송 첫 변론이 열리는 가운데 환경·시민단체들은 오늘도 어김없이 속초 m.nocutnews.co.kr  

2021-07-13

20210610]영랑호 생태탐방로 조성사업 주민소송 첫 재판 열려
20210610]영랑호 생태탐방로 조성사업 주민소송 첫 재판 열려

https://www.yna.co.kr/view/AKR20210610150000062?input=1195m 영랑호 생태탐방로 조성사업 주민소송 첫 재판 열려 | 연합뉴스 (강릉=연합뉴스) 이종건 이해용 기자 = 강원 속초시가 추진 중인 영랑호 생태탐방로 조성사업과 관련해 지역의 환경·시민단체가 제기한 주민소송의 ... www.yna.co.kr   http://naver.me/FZJyO4Sn 속초 영랑호 개발 주민소송 첫 공판…재판부 "보완 요청" [강원영동CBS 유선희 기자] 강원 속초 환경·시민단체가 김철수 속초시장에게 제기한 영랑호 생태탐방로 개발사업 주민소송 첫 공판에서 재판부는 '추가 보완'을 요청했다. 10일 춘천지방법원 강 n.news.naver.com  

2021-06-11

20210607] 개발광풍에 위기의 영랑호
20210607] 개발광풍에 위기의 영랑호

https://www.hani.co.kr/arti/area/gangwon/998149.html “강남보다 속초” “서울시 속초구”…개발 광풍 속 위기의 ‘영랑호’ 부동산 광풍…마구잡이 개발 이어지는 속초천연기념물 사는 영랑호엔 40억원 들여 데크에 다리까지‘자연호수 인공화’ 생태계 파괴우려 www.hani.co.kr  

2021-06-07

20210517]가습기살균제 피해규모 발표 기자회견
20210517]가습기살균제 피해규모 발표 기자회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0502163?sid=102  강원,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 피해 대책 등 촉구 [춘천=뉴시스] 김경목 기자 = 강원환경운동연합과 환경보건시민센터는 17일 가습기 살균제로 숨진 피해자들의 피해 대책과 재발 방지 등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춘천시 온의동 이마트 앞 n.news.naver.com   강원도 가습기살균제 피해신고 171명..34명 숨져 ::::: 기사 - https://chmbc.co.kr/article/Xo4ly9hw7uWN3 강원도 가습기살균제 피해신고 171명..34명 숨져 ::::: 기사 강원도 가습기살균제 피해신고 171명..34명 숨져 chmbc.co.kr  

2021-05-18

20210512]속초영랑호주민소송 첫 재판 내달 10일
20210512]속초영랑호주민소송 첫 재판 내달 10일

https://news.v.daum.net/v/20210512144808265 속초 영랑호 주민소송 첫 재판 내달 10일 강릉지원서 (속초=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강원 속초시가 추진 중인 영랑호 생태탐방로 조성사업과 관련해 환경·시민단체가 제기한 주민소송의 첫 재판이 다음 달 10일 춘천지방법원 강릉지원에서 열린다. news.v.daum.net  

2021-05-12

[20210507성명서]속초시의회는 해산하라.
[20210507성명서]속초시의회는 해산하라.

성명서   영랑호생태탐방로사업 위법 의결을 강행한 속초시의회는 해산하라.   2021년 5월 6일 속초시의회는 죽었다. 우리는 오늘 비통과 분노의 마음으로 이 같은 사실을 속초시민들에게 알리고자 이 자리에 섰다. 어제 속초시의회는 위법적인 영랑호생태탐방로사업안을 상정해 의결했다. 이는 주민 전체의 대표자로서 법과 양심에 따라 직무를 수행해야할 지방의회가 스스로 법령을 위반하고 시민의 뜻을 외면한 것이다. 지난 1991년 개원해 30년을 지내온 속초시의회가 이렇게 비상식적이고 위법적인 의결을 내린 것은 처음 있는 일이며, 이는 전국 어느 지방의회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전대미문의 사후의결이다.   - 문제의 영랑호생태탐방로조성사업은 최초로 예산이 제출되어 의결된 2019년 7월 24일 이전에 의회 의결을 받아야 했다.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에 명시된 의결 법정기한을 21개월 이상 지났으며, 그동안에 속초시는 이미 해당 사업비 41억여 원 중에 21억여 원을 지출했다. 중요재산 취득에 대한 지방의회 사전의결 결여는 명백하고 중대한 위법으로 지금까지 진행된 해당 사업은 당연히 무효이다.   - 지방의회의 의결권은 지방자치의 본질적인 권한이다. 속초시의원들은 지난해 12월 해당사업에 대한 공유재산관리계획을 제출하지 않은 것을 문제 삼자, 의회 의결을 받지 않아도 된다고 억지를 부렸다. 그리고 뒤늦게 지난 4월 2일 해당 의안을 제출해 놓고, 4월 8일 의원간담회를 통해 상정 여부를 검토한 다음 날인 4월 9일에도 9억5천여만 원을 추가로 지출했다. 속초시가 2년이나 늦게 사후의결을 요청했음에도 다시 위법하게 예산을 지출한 것은 그야말로 주민의 대표인 속초시의회를 우습게보고 우롱한 처사이다. 이는 시의회에 대한 모독만이 아니라, 시민 전체에 대한 모독이기도 하다.   - 우리는 지난 4월 27일 속초시의 전횡과 위법적인 예산지출에 대해 철저히 행정사무조사를 진행할 것을 속초시의...

2021-05-07

20210506] 시의회 진통 속 가결
20210506] 시의회 진통 속 가결

https://news.v.daum.net/v/20210506153935403 속초 영랑호에 생태탐방로 생긴다..시의회 진통 속 가결 (속초=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속초시의 대표적 호수관광지인 영랑호에 생태탐방로가 조성된다. 속초시의회(의장 신선익)는 6일 오전 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06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news.v.daum.net  

2021-05-06

20210506] 항의하는 속고양환경운동연합 집행위원장
20210506] 항의하는 속고양환경운동연합 집행위원장

 https://news.v.daum.net/v/20210506132252453 항의하는 속초환경운동연합 집행위원장 (속초=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강원 속초시의회가 6일 열린 임시회에서 영랑호생태탐방로 조성사업과 관련해 속초시가 뒤늦게 제출한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의결하려 하자 이경상 속초고성양 news.v.daum.net  

2021-05-06

속초시의회 행정사무조사 촉구 건의서
속초시의회 행정사무조사 촉구 건의서

속초시의회 행정사무조사 촉구 건의서   영랑호 부교시설 특혜 의혹 규명에 속초시의회가 적극 나서주기를 건의 합니다   지방자치 시대에서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지난 4월 2일 속초시의회에 공유재산관리계획을 뒤늦게 제출해 하자치유를 위한 의결을 요청하고 나서도 속초시는 9억5천40만원을 위법적으로 추가 지출했습니다. 뒤늦게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제출한 것은 이미 속초시가 스스로 위법사실을 시인한 것입니다. 그럼에도 4월 8일 속초시의회 정례위원회에서 해당 안건 상정을 보류한 다음날인 4월 9일 속초시는 다시 또 9억5천40만원을 관급자재비 선금으로 지출했습니다. 지금까지 지출한 영랑호생태탐방로조성사업 예산 중 가장 큰 금액입니다. 속초시는 공유재산관리계획 의결을 받지 않아 위법하다는 사실을 알고도 예산 집행을 감행한 것입니다. 단순한 착오나 실수가 아니라, 위법성을 알고도 사업비를 지출하는 행위는 고의적인 중대범죄행위에 해당합니다. 이는 지방의회의 의결권 자체를 무시한 예산 집행 행위가 분명해 지방의회를 농락한 대표 사례로 손꼽힙니다. 법정기일까지 어겨가며 뒤늦게 사후 의결을 지방의회에 요청한 것도 문제이지만, 제출된 의안이 의결도 안 된 상황에서 다시 위법적인 지출을 감행하는 황당한 사례는, 어느 지방자치 단체에서도찾아보기가 힘듭니다. 우리는 속초시가 위법을 알고도 예산 지출을 무리하게 감행한데는 행정과 업체 간에 모종의 결탁 관계가 있어 특혜를 주게 된 것이 아닌지 합리적 의심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속초시는 지난해 영랑호생태탐방로조성사업 실시 설계를 할 때 해당 업체의 자재 사용을 전제로 설계도면을 작성했습니다. 그리고 이를 근거로 24억 원 규모의 부교 시설 중 16억5천5백만 원의 자재를 해당업체 1곳과 수의계약으로 진행했습니다. 이는 영랑호 관급자재 중 가장 큰 규모로 해당업체는 수의계약으로 큰 혜택을 보게 되었습니다. 영랑호생태탐방로조성사업 9억여 원 공사에 65개 업체...

2021-05-03

20210426 원주환경청,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2차 보완
20210426 원주환경청,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2차 보완

https://news.v.daum.net/v/20210426095411162 원주환경청,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2차 보완 '요구'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환경영향평가서를 다시 보완해야 한다는 상세 요구안이 나왔다. 강원 원주지방환경청은 10개 항목으로 나눠 세부 요구안을 담은 '2차 보완서'를 양양군에 요청했다. 원주지 news.v.daum.net  

2021-04-26

[2021년 4월 22일 언론보도] 영랑호 생태탐방로 조성중단 소송
[2021년 4월 22일 언론보도] 영랑호 생태탐방로 조성중단 소송

https://news.v.daum.net/v/20210422142525830 "영랑호 생태탐방로 조성 중단하라" 속초 환경·시민단체 소송 (속초=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강원 속초시가 추진 중인 영랑호생태탐방로조성사업에 대해 속초고성양양환경운동연합(속초환경운동연합)과 시민단체인 '영랑호를 지키기 위해 뭐라도 하려는 news.v.daum.net  

2021-04-23

20210416 설악투데이
20210416 설악투데이

http://www.srtoday.co.kr/%EC%A3%BC%EB%AF%BC%EA%B3%BC-%EC%8B%9C%EC%9D%98%ED%9A%8C-%EC%9A%B0%EB%A1%B1%ED%95%98%EB%8A%94-%EC%86%8D%EC%B4%88%EC%8B%9C-%EC%95%88%ED%95%98%EB%AC%B4%EC%9D%B8-%ED%96%89%EC%A0%95-%EC%95%88/ "주민과 시의회 우롱하는 속초시 안하무인 행정"...안건 제출후에도 예산 계속 집행 - 설악투데이 법정기한을 넘기고 영랑호 사업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시의회에 제출한 속초시가 해당 사업을 중단하기는 커녕 위법적인 예산 지출을 계속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속초 환경운동연합 www.srtoday.co.kr  

2021-04-16

[20210407의견서] 의안상정에 대한 의견서2
[20210407의견서] 의안상정에 대한 의견서2

2021-04-14